내용입력시간:2024-11-01 10:37:54
호날두와 메시가 없는 엘 클라시코는 수아레스가 왕이었다. 옷을 여미게 만드는 추운 가을을 누구보다 뜨겁게 보내고 있는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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