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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  Napoleon Bonapa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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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바이콘
나폴레옹 황제의 전설적인 바이콘(Bicorne, 이각모) - 험준한 알프스를 넘어 승리를 챙취했던 마렝고 전투 당시, 나폴레옹이 직접 착용했던 바이콘입니다. Napoleon and his hat is one and the same 나폴레옹과 바이콘은 하나이자 같은 것이다
			험준한 알프스를 넘어 오스트리아에게 승리를 쟁취한 마렝고 전투 당시, 나폴레옹이 직접 착용했던 모자입니다.
			나폴레옹은 위험한 전장 속에서도 자신의 부하들의 눈에 잘 띄도록 늘 두개의 뿔을 좌우로 향하게 하여 착용했고, 이 때문에 적들은 그의 실루엣을 볼 때마다
날개를 펼친 ‘박쥐’를 떠올렸다고 전해집니다.

나폴레옹은 120개의 모자를 사용했으며 그 가운데 19개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폴레옹이 마렝고 전투에서 착용했던 바이콘이 상징성과 가치면에서 가장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바이콘의 길이는 49cm, 뒷면높이 20.7cm, 앞면 높이 15cm, 안쪽지름 56cm이며 중앙에는 손에 잡기 쉽고 좋은 모양을 유지하도록 앞쪽의 윗부분은
안쪽에 길이 16.5cm, 너비3cm의 검은 펠트 조각으로 꿰메어 단단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백색, 청색, 적색의 원형 장식은 프랑스국기의 상징인
자유ㆍ평등ㆍ조국애(우애)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시 최고급 비버 모피와 프랑스식 전통 펠트 소재로 제작 되었습니다.
보기 드물게 안감이 잘 보존되어있으며 그 안감은 회색과 녹색의 누비비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안감을 이처럼 만든 것은 나폴레옹이 가죽 알레르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쪽 중앙에는 세 개의 원형으로 바느질이 되어 있으며 측면은 세로 바느질이 되어있습니다.

나폴레옹의 이 바이콘은 마렝고 전투 당시 나폴레옹을 수행했던 수의사 조제프 지로에게 주어졌으며 그의 후손들을 거쳐 모나코 왕실에서 보관해왔습니다. 나폴레옹의 전설적인 바이콘을 지금 확인하세요.